티스토리 뷰

이슈

임창정 나이 노래 영화

딸망스무디 2020. 10. 11. 01:32


임창정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과거 가요계와 영화계, 그리고 예능계를 모두 종횡무진 누비는 만능 엔터테이너 였는데요



임창정은 1980년대에 김창완이나 전영록 등이 활약하던 때부터 일정 인지도가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였지만 임창정은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최초로 정착시킨 인물이었습니다.





임창정은 멀티엔터테이너로서 배우, 가수, 예능 세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사람입니다. 그 외 임창정과 함께 엄정화, 그리고 최근으로는 이승기 정도뿐입니다. 

이후 연예인들이 자기분야 외에 여러 분야를 병행하는 경우는 몇배 이상 늘어났고, 임창정 처럼 성공을 거둔 연예인이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임창정의 경지까지 올라섰다고 말 할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임창정은 가요계에서 주류이면서 또한 영화계에서도 주연급으로 꾸준히 출연해 성공과 실패를 오가면서 정상급의 위치를 지키도록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임창정 외의 다른 멀티 엔터테이너들은 예능, 가요, 연기든 적어도 한 분야에서 최고 커리어에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임창정은 다재다능한 부분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입니다.

 




멀티엔터테이너 임창정의 라이벌로서 김민종이나 엄정화를 거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부분에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임창정이 앞서고 있고 아직까지도 음악차트 상위권에 놓여있는 점에서 가수로서의 꾸준함으로도 어떤 가수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임창정에 비해 김민종은 연기쪽에서 드라마는 잘됐지만 영화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임창정에 비해 엄정화는 수상경력, 흥행 등 임창정보다 조금 더 급이 높아 연기, 노래를 종합하면 대등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창정은 예능에서도 돋보적인 활약을 하며 연기 • 노래 • 예능의 세 분야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선 경험이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 입니다. 즉 각 분야의 만능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MBC 드라마인 여명의 눈동자 등 공중파방송 드라마와 많은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활동 하였습니다. 






임창정은 1995년에 정규 1집을 발매하면서 '이미 나에게로' 등의 노래들로 가수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임창정은 1996년 2집의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임창정은 1997년에 영화 '비트'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임창정은 비트 영화에서 양아치 인 '환규' 역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유오성과 함께 주목할 만한 조연배우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임창정이 영화 OST인 '슬픈 연가'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임창정은 더불어 공중파방송 예능계에도 입성하였습니다. 임창정은 KBS 슈퍼선데이의 예능프로그램인 '금촌댁네 사람들'과 함께 '둥근해가 떴습니다'에 출연해 코믹연기로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당시 대중인지도를 엄청나게 올려, 가수-배우-예능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임창정만의 칭호를 얻게 됩니다.

댓글